『금강경삼가해』는 조선 초기 고승 함허당 득통(得通)의『금강경오가해(金剛經五家解)』에서 2명의 것은 덜고 야보(冶父) 천선사(川禪師)의 착어(着語)·송(頌), 예장(豫章) 경선사(鏡禪師)의 제강(提綱), 함허당(涵虛堂) 득통(得通)의 설의(說誼)를 바탕으로 이 삼가(三家)의 주해만 원문에 구결을 달고 국역했는데, 1482(성종 13년) 내수사(內需司)에서 활자본 5권 5책으로 300부만 간행한 책이다. 이 책은 중간된 일이 없으며, 원간본만 전하고 있는데, 2002년 전남 장흥 소재 보림사에서 발견된 권 1의 부분을 포함하여 『금강경삼가해』(권 1~권 5)의 국어학적 연구를 종합적으로 하는데 있다.
이 문헌 자료가 성종 때 간행되었지만 세종 당시에 이미 언해가 되어서 세종 시대의 국어사적 사실과 성종 때의 국어학적 사실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. 이 때문에 15세기 국어사적 연구를 위한 중요한 문헌 자료인 것이다.
차례
제1장 서론
제2장 서지적(書誌的) 고찰(考察)
제3장 표기법(表記法)의 특징(特徵)
제4장 음운적 특징
제5장 어휘적(語彙的) 특징(特徵)
제6장 문법적 특징
제7장 결 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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